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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작은교회] 주일예배 (3/28) (행21:37~22:21) | 하나님에 대한 '나의 열심'은 과연 '주를 위한 것'일까? | 전영준 | 2021-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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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은교회 #주일예배(3/28) ∎사도행전 21장 37 ~ 22장 21절 ∎하나님에 대한 ‘나의 열심’은 과연 ‘주를 위한 것’일까? 바울은 전도여정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유대인들로부터 죽음의 위협을 당한다. 그때 로마 천부장에 의해서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되고 진영 안으로 이송 중,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연설할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여 ‘자신의 신앙적 배경과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사건’을 간증한다. 바울은 왜 자신을 죽이려드는 유대인들에게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 그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일은 과연 하나님의 뜻과 합한 일이었을까? *(교회주소)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주부토로 471번길 16. *(헌금계좌) 국민은행 202601-04-475151 (예금주: 더작은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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