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작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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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작은 교회 연합(건작연)’은 건강한교회를 추구하는 교회간 연합기구로서 회원교회간 유대강화 및 협력사역을 전개하며, 교회개혁 시민단체를 지원 협력하고, 건강한교회의 태동과 확산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합니다.

   ‘건강한 작은 교회 연합’이 지향하는 목표는 ‘건강하고 작은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건작연은 크게 세 가지 교회 운영 방향 을 정했습니다. 

  1. 민주적 교회 운영 

  2. 투명한 재정 운영 

  3. 평신도 중심 운영

이는 목회자 한 사람이나 교회 소수 리더들이 교회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닌 교인 전체의 의사를 교회 운영에 반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만들어 낸 제도가 민주적 정관(규약), 직분의 재신임제, 투명한 재정 공개, 예배만을 위한 공간 갖지 않기 등이었습니다.

 아울러 건작연은 개교회중심, 패거리 문화로 점철된 한국교회 현실에서 가치 중심으로 느슨하지만 끈끈한 연대를 지향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심포지움, 체육대회, 수련회, 강단교류, 찬양제 등이 이런 가치를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한국교회 현실에 대해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런 교회 다니고싶다(이교다) 세미나’가 대표적입니다.

 건작연에는 여섯 가지의 핵심 가치가 있습니다. 

  1. 작음, 나눔, 비움의 성경적 가치 

  2. 신앙과 삶의 진실한 공동체 

  3. 가치 중심의 연합 

  4. 신자와 교회의 사회적 책임 

  5. 민주적 운영과 재정 투명성 

  6. 목회자와 일반성도의 동역

 건작연은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연구 및 조사활동과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 건강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활동합니다.

2023년 3월 현재 회원교회


너머서교회, 새맘교회, 언덕교회, 예인교회, 전주복음자리교회 (총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