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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나는 불을 던지러 왔다 | 김태완 목사 | 2022-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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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12:49-56절 개역개정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오늘의 나눔]
1. 예수님이 불이라는 성경의 증언이 오늘 어떻게 다가오시나요?
2. 각자 경험한 거짓 평화에 대해 나눠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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